오늘 다시끔 로그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네요.

수학 용어 로그에겐 미안하지만... 아무튼 다음엔 좋은 기회가 있을거에요 ㅜㅜ

아무튼 기록을 뜻하는 로그에 대한 얘기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완벽한 개발은 있을수 없습니다.

물론 방사능 같은 말도 안되는 예외를 제외하면, 아무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있을수 있겠죠.

아무튼 개발자가 의도한대로 프로그램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는 상당히 자주 나옵니다.


프로그램의 전체 흐름을 알고,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면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매우 빠르게 디버깅을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다른 사람이 개발한 것에서 문제점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자신이 100% 손댄 코드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문제점을 찾게 됩니다.

자신이 개발했든, 다른 사람이 개발했든, 어쨌거나 무조건 문제점을 찾아야된다면 피곤한 일이죠.


그래서 로그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 문제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정말 단순한 로그라도 상관 없습니다.

로그를 하나만 남겨도 로그 발생 전, 로그 발생 후, 단 2가지 경우로 유추할수 있습니다.

들여다봐야할 코드가 대강 절반이 줄어드는 것이죠.

로그를 좀더 세부적으로 5개로 나눈다고 보면, 대충 1/5 으로 경우가 줄어듭니다.

1000줄 가량의 코드가 200줄 가량으로 줄어듭니다.

C++ 기준에서 빈 엔터, 중괄호 등을 제외하면 실제 코드는 몇십 줄에 불과합니다.

처음보다 쉽게 답을 찾을수 있죠.


물론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는 꽤나 찾기 힘듭니다.

그건 어떤 경우든간에 찾기 힘드니 넘어가도록 하죠.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한 고비(?) 를 넘겼습니다.

정말 답이 안나와서 로그를 하나 추가해서 클라이언트에게 프로그램을 보내고 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어이없고 단순한 곳에서 찾았죠. 바로 위에 있는 코드에서 답을 찾을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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